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모/작품 및 유행어 (문단 편집) === 여인추억 === 사랑하는 남자에게 속아서 요정으로 팔려간 여주인공의 굴곡많은 인생이야기. 전권을 다 보면 용주골 시리즈를 한번에 본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분량과 내용으로 봐서 작가의 근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희대의 괴작이다. 이러한 근성에도 불구하고 보는 사람마다 '내용이 없고 재미가 없다.'란 평을 늘어놔서 만화방 같은 곳에선 럭키짱 못지않게 애물단지 취급받고 있는 작품. 이 만화에서 나오는 팔 잘렸을때의 응급처치법은 [[짤방]]화되어 유명해졌다.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3820896|이것]][* 나무위키 셧다운 시에도 나왔었다.] --죽고 싶도록 아프겠지만-- 불로 지진다음 바닥에 문지르고 마이신 캡슐을 쪼개 가루를 꺼내어 환부에 문지르는 황당한 치료법으로, 이때 "참아 이양반아"라는 대사를 한다. 불로 지지는게 아니라 '''상처에 불을 붙인다.''' 사람이 무슨 양초도 아닌데, 팔에 불이 붙는 장면은 압권이다. 참고로 마이신은 처방전 없이는 구입할 수 없는데 여기선 어차피 약국 문도 닫아서 그냥 유리문 깨고 털어온(...) 것이다. 참고로 '[[소작(동음이의어)|소작(燒灼)]]'이라고 해서 정말로 상처를 지져 지혈과 소독을 하는 치료가 있긴 하다. 물론 이 작품처럼 무식하게 절단 상처에 '''불붙이고''' 시멘트 바닥에 문질러 끄는 건 절대 아니다. ~~[[창궐(영화)|근데 이걸 정말로 실현한 작품이 등장했다(...)]]~~ 또한 [[덴마]]에서도 [[덴마/패러디|비슷한 장면]]이 나왔다.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1356|링크]] * 알았지? 완전히 '''[[개발살]]'''을 내버리는거야. * 참아 이 양반아. 죽고 '''싶도록''' 아프겠지만. * 완벽하게 당해버렸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